2011년 12월 31일
최상단
# by | 2011/12/31 00:07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9/21 00:27 | 트랙백 | 덧글(0)
"38.2..."
그것은 체온계에 적힌 숫자였다. 피디오는 체온계를 내려놓았다.
"후........하필 이런 중요한 시기에……."
지금은 중요한 시기다. 팀에게도 자신에게도. 이탈리아가 속한 유럽예선의 결승전날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 하루라도 연습을 빠질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지금 팀의 주장은 어찌됐건 자신이다. 그 사람이 없는 이상 자신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 자신의 부재가 팀의 연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는 뻔했다.
"어쩌지........."
생각할 것도 없는 질문이었다. 이미 답은 나와 있었다. 팀의 연습에 자신은 빠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갈 수밖에 없다. 몸 상태가 어떻든 간에 가야했다. 답은 나와 있었는데도 마음도 정했는데도 몸은 좀처럼 움직일 생각을 안했다. 움직임 하나하나가 무거웠다. 만약 옆에 의사가 있었다면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쉬어라 했겠지.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 이마를 팔로 감쌌다. 팔로 감싼 이마가 뜨겁다. 이대로 잠들 수 있다면……. 하지만 연습시간은 다가오고 있었다. 연습장소로 나가야 한다. 그렇게 생각한 피디오는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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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밬ㅋ 이게 뭐여 ㅋㅋㅋㅋ
학교에서 전자사전으로 쓴 조각글(........) 이러라고 사준 전자사전이 아닐텐데?
피디오는 분명 자기몸<<<<<<<<<<<<<<<<<<팀이라고 생각해서 쓴 글이랄까라기보단 피디오가 아픈게 보고싶었음
38.2도는 전에 열났을때 내 체온(.....) 무리해서 연습 나갔다가 쓰러지는 피디오같은 뒷얘기도 쓰고싶은데.. 글쎄.....
# by | 2010/09/19 12:55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9/14 00:23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9/05 18: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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